주시기초-주식(차트)에 피보나치를 활용하자!!

안녕하세요.

이번에 알아볼 것은 피보나치 입니다. 피보나치 수열은 엘리엇 파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.

앞서 설명 드린 엘리엇 파동의 이론과 피보나치 수열을 잘 이용 하시면 매매하시는대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.

피보나치수열
이탈리아 수학자 피보나치(Fibonacci)가 발견한 피보나치 수열은 토끼 번식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.
어떤 남자가 벽으로 둘러싸인 장소에 한 쌍의 토끼들을 둡니다. 만약 각 쌍이 두 번째 달부터 매달 토끼를 한 쌍씩 낳는다고 가정한다면 그 해에 얼마나 많은 쌍의 토끼가 생산될까요?

이 결과로서 생기는 수열은 다음과 같습니다.
1, 1, 2, 3, 5, 8, 13, 21, 34, 55 ···
이 수열은 그 결실이 많다고 판명되었고 수학과 과학의 많은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. 이 수열을 ‘피보나치 수열’이라 하고, 이 수열에서 나타나는 수들을 ‘피보나치 수’라고 합니다.
피보나치 수열을 생성하는 기본 규칙은 처음 두 항은 1이고, 세 번째 항부터는 바로 앞의 두 항의 합이 된다는 것이다. 그래서 세 번째 항은 첫 번째 항 1과 두 번째 항 1을 더한 값인 2가 된다. 그리고 네 번째 항은 두 번째 항 1과 세 번째 항 2를 더한 값인 3이 됩니다.

이 피보나치수열은 또한 이렇게도 수의규칙이 있슴을 발견하게 됩니다.

앞수(21)÷뒷수(34)=0.618에 수렴
뒷수(34)÷앞수(21)=1.618에 수렴
앞수(21)÷뒤에뒷수(55)=0.382에 수렴
뒤에뒷수(55)÷앞수(21)=2.618에 수렴 됨을 알게 됨

이를 황금비율이라고 합니다.
이는 수학 물리학 천문학 건축학 미술 음악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안정된 분할의 숫자로 이용되고 있습니다. 음악의 음계조차도 이 황금비율로 계산하여 건반을 만들정도로 신비로운 비율의 숫자이기도하며 주식에서는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의 변곡점을 추정하는 비율이기도 합니다.

그림에서 보듯이 상승추세에서의 상승1파의 시작점은 상승2파(하락파)의 저점보다 낮을수 없으며(H1>=H2) 보통 H2는 H1의 0.382 혹은 0.618의 지점에서 반등을 시도하는게 안정된 파동의 변곡점이 됩니다.
여기서 시작한 상승3파 상승의 높이는 1파동의 높이값(H1)×1.618의 높이까지 상승하게되는게 일반적이며 최적의 안정된 파동 입니다.
상승4파(하락파)의 저점(4)도 또한 상승3파의 저점(2)보다 낮아질수 없으며 그 깊이 H4=H3x0.382까지 하락하다가 되돌리는게 일반적이며 마지막 상승 5파의 경우는 그 상승폭(H5)=(H1+H3)x0.618 까지 상승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상승5파를 마무리한 상승추세가 꺽이고 하락추세를 시작한 주가는 a b c 3파동으로 하락추세를 이어가는데, 하락1파의 고점을 하락2파(상승파)의 고점이 훼손할수 없으며 그 높이 Hb=Ha x 0.382(혹은0.618) 까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
하락3파 Hc = Ha x 1.618 까지 하락하고나서 새로운 파동이 시작하게 됩니다.

여기서 쓰여진 0.382 & 0.618 & 1.618 이런 숯자가 피보나치수열의 황금비율 숯자이며 주식투자에 유효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수익을 극대화할수가 있으나 이는 이론적인 것이며 100%의 확률이 아닌 80%정도만 참고하시기 바랍니다. 나머지 20%는 변형된파동을 더 자세히 배우고 경험을 쌓아서 좀더 정확도를 높이면 주식투자의 수익률을 좀더 안정적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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